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소아·청소년 환자 의료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지난 3월 7일(월), 영상회의를 갖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기 시작 이후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소아·청소년 환자의 적기 진료 및 치료 방안, 학생·학부모에 대한 의료지원 정보제공, 학교 현장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새 학기 학사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학교방역 관리방안과 다양한 학생 검사지원 등에 대한 방역 당국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다.”라고 하면서, “재택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한 치료와 의료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 확충과 다양한 정보제공 등을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져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음 좋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감염된 학생들이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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