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 3월 25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통계·감염병 전문가들과 함께 오미크론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전영일 통계개발원 원장, 정재훈 가천대학교 교수(예방의학과), 최은화 서울대학교 교수(소아청소년과)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현황 분석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유행 전망을 공유하고, 학교 방역 및 학사운영 지원 내용을 점검하며 향후 추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미크론 확산의 규모와 정점 도래 여부 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문가 분들의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자 한다.”라고 하면서, “철저한 학교방역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온전한 학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오미크론이 빨리 사라져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음 좋겠다며 철저한 학교 방역을 당부했다. 덧붙여 현실적인 지원과 대책들이 추진될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이향원)
Tag
#enb
#enbnews
#enb교육뉴스
#enb교육방송
#enb교육뉴스방송
#ENB
#ENBNEWS
#ENB교육뉴스
#ENB교육방송
#ENB교육뉴스방송
#교육부
#오미크론대응전문가자문회의
#학교방역
#학사운영
저작권자 © ENB교육뉴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