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 4월 14일(목), ‘유치원 및 초․중등․특수학교 일상회복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영상회의를 갖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감염 및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전환기조와 연계한 학교방역체계 보완방향 및 정상등교를 통한 학교 일상회복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감소추세에 있고, 학교 현장에서는 정상등교를 통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라고 하면서, “학교 현장의 누적된 방역 피로도와 정부 방역체계 변화상황을 고려한 학교 방역체계의 보완과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통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여전히 오미크론 확진자가 10만명이 넘어서 걱정이라며 철저한 학교방역과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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