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아침 백련산에서 083 - 우중백련(雨中白蓮) 오월의 밤샌 흐느낌을 숲이 받아 다시 우느라 가라앉은 어깨 들썩여 꽃마다 눈물 흥건하다 2018 05 13 이수 作 Tag #enb #enbnews #교육뉴스방송 #교육뉴스 #교육방송 #김이수 #시인김이수 #작가김이수 #김이수시인 #우중백련(雨中白蓮) 저작권자 © ENB교육뉴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오(총괄 보도국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