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남도에서 - 눈꽃 남원 구례 하동 섬진강물결 따라 마을이며 골마다 매화 분분터니 밤내 눈꽃 피어 오던 봄 잠들었네 바람조차 숨죽인 햇살 없는 산야 어찌 저리 눈물겹도록 찬란한가. Tag #enb #enbnews #교육뉴스방송 #교육뉴스 #교육방송 #눈꽃 #김이수 #시인김이수 #작가김이수 #김이수시인 저작권자 © ENB교육뉴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오(총괄 보도국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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