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9 06:50 (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대상 93개교 선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대상 93개교 선정
  •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1.0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대상 93개교 선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대상 93개교 선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교육 분야의 핵심 사업인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의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 하고 본격 추진한다.

5개년(2021년 ∼ 2025년)간 총 213교 추진한다.

개축 대상학교 (93교) , 리모델링 대상학교 (120교, 2021년 하반기 선정 예정) 등 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새 단장(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2021년 ~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조 2천억원(교육부0.97조 원, 교육청2.26조 원)을 투입하여 공간 혁신, 그린 학교, 스마트 교실, 복합화 등을 핵심요소로 미래교육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총 213교의 미래형 학교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40년 이상 경과된 학교를 대상으로 건물 노후도, 안전등급, 내진보강, 석면 보유 현황 등과 더불어 고교학점제, 온라인 콘텐츠 활용 등 각종 교육정책 목적 사업에 적합한 학교를 우선 선정하였다.

학교 및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일부 반대 의견을 제출한 학교에 대해서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하거나 다음 년도로 연기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하반기로 예정된 리모델링 대상 학교 선정은 40년 이상 경과된 학교 중에서 학교와 학부모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하도록 하였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학생을 포함한 학교 구성원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설계, 사용자 친화적인 건축 등의 과정을 거쳐 리모델링 대상 학교는 빠르면 오는 2023년 부터, 개축 대상 학교는 빠르면 오는 2025년부터 새롭게 조성된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는 학생들이 생활하고 공부하기에는 너무 낡고 오래되었기에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여 미래형 학교를 직접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특색 있는 미래 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세계가 모두 환경에 대한 보존과 대기오염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된 93개 학교가 주축이 되어 환경을 보존하고 환경을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줬음 좋겠고 모든 학교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가 될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이연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1길 10 401호
  • 강남지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315 개나리5차 상가 2층 207호
  • TEL : 02-568-3575, 010-3386-0454, 010-8472-50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김유정
  • 총괄보도국 : 총괄보도국장(국내) : 이자연
  • 명칭 : ENB교육뉴스방송
  • 제호 : ENB교육뉴스방송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96
  • 등록일 : 2017-10-24
  • 발행일 : 2017-10-24
  • 발행인 : 배미키
  • 편집인 : 배미키
  • ENB교육뉴스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인터넷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1 ENB교육뉴스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enbnews.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