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3월 12일(월) 오후 서울 강남구를 방문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 피해자들의 2차피해 방지와 신변보호를 위한 법률지원서비스 상황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성폭력피해자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성폭력상담소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관계자들은 무료법률상담이니 혼자서 아퍼하지 말고 상담을 받을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달라고 부탁을 하며 여성을 위해 안전한 사회생활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