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2023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한 원패스 상품을 출시했다.

‘EBS 원패스’는 기초부터 최종정리까지 6단계 커리큘럼, 유료모의고사, 유료특강까지 포함하는 구성, 11월 정규오픈전에 결제하는 얼리버드를 위해 2022년 기초서와 기초, 기본 강의를 무료 제공한다.

한 번 결제로 모든 강의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임에도 가격이 최저 47만 원대로 저렴하게 출시되어 업계 최저가 수준이다. 게다가 상품에는 43만 원 상당의 교재가 포함되어 있고, 유료 판매되는 특강, 온라인 모의고사 등도 포함되어 있어 수강생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환급상품 및 2년간 강의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상품 등 수강생들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EBS 관계자는 “EBS는 최근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민 평생교육 지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오히려 전년 대비 상품가격을 낮췄다. EBS를 믿고 선택하여 꿈을 이루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BS공인중개사 원패스 상품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EBS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ebs.co.k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EBS 원패스 소식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도 노후를 위해 공인중개사를 준비해 볼까? 하며 준비해 보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EBS가 공인중개사도 지원하니 신기해 하면서도 공부해 보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조미경)

조미경(국제특파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