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공인중개사 시험이 4달여 남은 시점에 도전하는 수험생을 위해 ‘100일 합격반’을 오픈했다.
‘100일 합격반’은 필수 개념만 공부하는 핵심요약 강의, 기출 유형을 익히는 문제풀이 강의, 시험출제 예상 위주의 최종정리 강의로 콤팩트하게 구성되었다.
초단기로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에 가격도 저렴하게 구성되어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상품에는 30만원 상당의 교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유료 판매되는 특강, 온라인 모의고사 등도 포함되어 있는 부분은 연간 패스 상품과 동일한 혜택이다.
올해 동차 준비가 어려운 수강생은 [1차 대비 100일 합격반] 상품도 있어, 본인의 여건에 맞게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1차 대비 100일 합격반은 10만 원대 패스상품이다.
현재 공인중개사 시험의 합격자 선발 기준을 상대평가로 전환하려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자격증 취득에 관심 있는 수강생은 서둘러 공부를 시작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BS 관계자는 “학습전략에 따라 100일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시간이다.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합격한 선배 수강생들이 있으니 홈페이지의 합격수기를 참고하여 도전하셨으면 좋겠다. 혹시, 내년 시험을 목표로 하더라도 올해 시험을 준비해 본 경험이 내년 합격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으니, 시작을 미루지 마시고 올해 기회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BS공인중개사 100일 합격반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EBS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ebs.co.k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겠다며 EBS공인중개사를 잘 활용해 꼭 합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자신도 한번 준비해야 겠다며 합격반 오픈을 환영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해외 총괄 보도국장 Mickey 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