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명중)는 오는 11월 18일(목)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과 PC, 유튜브 등을 통해 2022 수능 해설 강의를 비롯한 각종 성적 확인 서비스와 영역별 전문가의 출제 경향 분석 및 대입 지원 전략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능 직후, 빠르게 채점하고 실시간으로 등급컷 확인!
EBS는 수능 직후, 빠른 채점 서비스, 문제지/정답 다운로드 서비스, 정확도 높은 등급컷 등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EBSi(www.ebsi.co.kr) 풀서비스에서는 PC와 모바일 등으로 빠르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고, EBS만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나온 수능 데이터와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을 반영한 등급컷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오직 EBS에만 있다!
EBS 대표 강사진의 정확하고 명쾌한 해설 강의, 출제 경향 완벽 분석 해설지, 연계내역 분석 자료 제공!
꿈과 열정을 갖고 수능에 도전한 수험생들을 위해 EBS 수능 전문 강사진이 총출동하여 가장 빠른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EBS는 수험생들이 수능을 철저히 분석하고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정확하고 명쾌하게 해설 강의를 제작할 예정이다. 해설 강의는 시험 당일인 오는 11월 18일(목)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EBSi 사이트와 모바일에 탑재된다.
또, 수능연계 집필진이 참여하여 수능 전반에 대한 분석이 담긴 ‘EBS-수능 연계분석 자료’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분석 자료는 수능 다음날인 오는 11월 19일(금) EBSi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EBS 풀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EBS 대입상담실’에서 전문 입시 상담 선생님들에게 입시 전략 등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수능 심층 분석과 입시 전략을 동시에 잡는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더 라이브 ’수고했어, 우리모두‘ 생방송 진행
영역별 경향 분석, 수험생 고민 상담 및 향후 입시 전략 제공
EBS는 수능 당일 저녁 7시 ~ 밤 9시까지 EBSi(www.ebsi.co.kr)와 유튜브(EBS고교강의)를 통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더 라이브 ’수고했어 우리모두‘]를 진행한다.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태성 선생님의 진행으로 주요 과목에 대한 총평 및 출제 경향 분석, 연계 현황을 알려줄 예정이다. 국어 남궁민, 김철회, 수학 이하영, 남치열, 영어 정승익 선생님이 출연하여 영역별 경향 분석 및 수험생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8시부터는 윤윤구, 정제원 선생님이 수능 이후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입시 및 지원 전략 등을 재미있고 알차게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댓글을 통해 대표 강사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고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학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과 EBSi 대표 강사들의 깜짝 응원 영상도 준비되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긴 여정을 끝낸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고했어 우리모두‘ 라이브 방송은 오는 11월 19일(금) EBSi 사이트 ’듀냐공감‘에서 다시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도 수고했어요! EBS가 준비한 ADIOS AMIGO 이벤트!
EBSi에 따끈따끈한 수능 소감과 응원 메세지를 남기면 추첨하여 선물 증정!
EBS는 꾸준히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인어로 ‘잘 가게, 친구’란 뜻인 ‘ADIOS AMIGO’ 이벤트를 준비했다. EBSi 사이트에서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을 치르고 온 소감을, 수능 선후배들은 진심 가득한 응원과 다가올 오는 2023 수능을 위한 다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하여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수능 당일 ~ 오는 12월 1일(수)까지 EBSi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 9일(목)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EBS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풀서비스 오픈 소식에 감사함을 표했고 수험생들이 빠른 채점을 통해 진학 및 진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 지 고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수능 보느라 고생했을텐데 잠시 머리도 식힐 겸 휴식의 시간도 줘서 여유를 느끼게 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김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