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대 규모 평생교육 배움터 개관 최대 규모 평생교육 배움터 개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를 강동구 고덕동에 오늘 5일(월) 정식으로 문 열었다.고덕센트럴푸르지오 건물(104동) 2~4층에 걸쳐 연면적 7,211㎡로 조성됐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의 6배 수준으로 권역별 학습장(시민청, 서소문학습장, 은평학습장)을 비롯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평생교육 배움터 중 가장 큰 규모다.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와 성동구, 광진구에 이르기까지 6개 자치구를 아우를 뿐 아니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 주변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1-04-05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소외 문제의 해법으로 차별과 격차 없는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제시하고, 국내외 집단지성으로 ‘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미래상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서울시는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오는 9월 22일(화) ~ 23일(수) ‘무관중‧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미국 LA, 핀란드 헬싱키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비대면’으로 만나 머리를 맞댄다.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시민청 태평홀에 새롭게 구축한 화상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0-09-17 스마트시티 서비스 R&D 스마트시티 서비스 R&D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이 아이디어 제안 과정,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R&D기업 선발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혁신적 방식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R&D’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비스 이용 주체가 시민인 만큼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취지다.우리나라의 R&D 투자는 79조로 OECD 국가 중 세계 5위, GDP 대비 1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 연구개발 활동 조사결과)로 규모가 크지만 R&D 질적 성과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 사회문제 해결과 관련한 결과물은 미흡한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7-01 스마트시티즌 스마트시티즌 정년퇴직자, 경력단절여성, 시장상인, 고등학생, 대학생 창업동아리 등 나이도 분야도 관심사도 다양한 서울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만든 15개 스마트시티즌 커뮤니티가 제안한 ICT 기술 아이디어가 ‘스마트시티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이 된다.신흥시장 상인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부를 VR로 보는 홍보 콘텐츠와 시장에서 쓸 수 있는 앱결제 서비스를 제안했다. 목동아파트 주민들은 오래된 아파트의 안내방송장비 개선을 위해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원격제어기 아이디어를 내놨다. 인공지능 분야 전공 대학생들 모임에서는 동물 얼굴인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5-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