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4년 연속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4년 연속 수상 서울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24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에서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 공공문화예술공간, ‘홍제유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 4년 연속으로 iF 어워드를 수상해 도심 곳곳을 매력적이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든다는 ‘디자인 서울 2.0’ 순항에도 청신호를 켰다.서울시는 독일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비스디자인 부문, 퍼블릭아트 부문 등 공공디자인 관련 2개의 본상을 받 허봉회(실버기자) | 2024-03-18 서울시 디자인 분야 사업,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 디자인 분야 사업,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의 디자인 분야 6개 사업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회사 International Forum Design사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총 1만 776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서울시는 이번에 디자인 분야 6개 사업이 본상을 수상하면서 ‘감성매력도시’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먼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2-04-20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오세훈 시장이 지난해 ‘서울비전 2030’에서 발표한 문화정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서울(Digital Culture City)’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올해 집중 추진할 문화정책 3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총 6,080억 원이 집중 투입된다.‘디지털 감성문화도시’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내 손안의 문화’를 쉽게 향유할 수 있고 예술 창작자들은 미래 융합예술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매력과 감성이 살아 있고 전통-현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2-02-23 한강찾은 시민에 작은 쉼 선물 한강찾은 시민에 작은 쉼 선물 서울시가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기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그늘막(구름막)과 매트백(한:리버스(HAN:REBIRTH))을 개발했다.그늘막 ‘구름막’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마포대교 인근)에 군집 형태로 15개가 설치됐다. 뭉게구름이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2~3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 앉아 햇빛을 피해 쉴 수 있다. 그늘막과 그늘막 사이 간격은 3m~3.5m.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하면서 안전한 쉼이 가능한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1-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