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 3월 13일(수),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 총장, 의대학장 등 대학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동맹 휴학, 수업 거부 등으로 원활한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대학에 요청하고, 의과대학 교수에게는 학생들이 학습권을 보호받고 올바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곁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이 피해 받는 일 없이 제자리로 돌아와 학업에 열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학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절실하므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라고 강조하였다.
학부모들은 빨리 서로 협의가 잘 되어서 긴급 환자들은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의사들은 성형외과, 피부과 같은 곳만 가지 말고 소아과 등 골고루 모든 분야의 의사들로 진료를 볼 수 있음 좋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실버기자 허봉회)
Tag
#enb
#enbnews
#enb교육뉴스
#enb교육방송
#enb교육뉴스방송
#enb9시뉴스
#enb교육방송9시뉴스
#enb교육뉴스방송9시뉴스
#ENB
#ENBNEWS
#ENB교육뉴스
#ENB교육방송
#ENB교육뉴스방송
#ENB9시뉴스
#ENB교육방송9시뉴스
#ENB교육뉴스방송9시뉴스
#교육부
#의과대학
#학습권보호
#의대정원증원
저작권자 © ENB교육뉴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