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유열)가 설날을 맞아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최대 60% 할인해 선보이는 ‘설프라이즈 특별전’을 오는 12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EBS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인 공인중개사, 공무원, 자격증(컴퓨터활용능력,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검정고시 등), 어학(한일 영문법, 토익, Opic 등), 초등학생 대상 초등온 프리패스인 ‘온리패스’를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이벤트가 추가됐는데, 특별전에 포함된 강의 상품의 결제금액이 총 20만 원 이상일 경우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공인중개사, 공무원, 어학, 초등강의까지 특별전에 EBS 온라인 교육 콘텐츠 대거 포함
이번 ‘설프라이즈 특별전'에는 시험 최종 합격 시 환급이 가능한 공인중개사와 공무원 강의 상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행사 기간 동안 결제할 경우 더 경제적인 가격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EBS는 최근 공인중개사 강의의 환급 대상자에게 100% 환급을 즉시 완료하며 수험생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다.
컴퓨터활용능력 과정 강의는 2024년 개정대비 최신 시험과정을 반영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강의들을 제공하고 있다. 외에도 EBS의 대표 어학 강의 EBSLang의 10년 연속 판매 1위의 ‘한일 기초영문법’을 비롯해 토익, Opic 등 어학 전문 강좌도 할인하여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EBS 초등온 프리패스인 ‘온리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터넷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상품으로, 이번 특별전에서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학년에 적응하고 공부의 기초 체력을 키워야 하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체득하고 심화 학습까지도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EBS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EBS에서는 고객 혜택을 늘리는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BS의 ‘설프라이즈 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설프라이즈 특별전을 통해 저렴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구매 의사를 전했다. 덧붙여 60% 할인이라 마음이 좀 편해진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이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