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늘 5월 4일(수)에 ‘교육부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날 진로체험 일일교사로 직접 참여하였다.
‘교육부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학생들에게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세종 금남초등학교(교장 이병택) 학생 32명을 교육부(정부세종청사)로 초대하였다.
학생들은 ‘부총리와 함께 하는 톡톡 공감 진로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일교사인 유은혜 부총리와 함께 미래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교육부의 3개 부서를 직접 견학하면서, 교육부가 하는 일과 공무원의 역할을 체험하고, 궁금한 점은 현장에서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정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런 체험을 많이 해서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고 진로를 정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이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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