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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0.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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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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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3일(수) ~ 오는 17일(수)까지 15일 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고를 내고 오늘 3일(수)부터 참여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작년 2019년 말 기준 서울시의 어르신(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1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오는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서울시의 전체 인구 중 어르신 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이 예측된다.

더불어 치매‧독거 등 취약계층 어르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과 세대 간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르신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가 필요하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 조성 사업, 치매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구축 사업 등 세대 간 공감과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 어르신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사업, 치매 등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환경 조성사업, 가족과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최근 2년 이내 어르신 관련 공익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이다.

순수 종교 활동 단체 및 단순 친목단체, 유사단체의 이중 신청,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기관(단체)은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제출서식에 작성 후 이메일(yphy10@seoul.go.kr)로 오는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이번 6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및 최종 선정기관(단체)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며 세대 간 갈등해소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졌다. 그만큼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나아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종종 어르신들과의 소통이 안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해서 답답했는데 이번 세대공감 사업 공모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식개선과 세대공감이 원활하게 소통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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