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찾아가는 금융상담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오는 23일 14:00~16:30서울 관악구 성현동 관악드림타운아파트 경내에 마련된 ‘성현행복 복지이동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실시한다.성현행복 복지이동사무소는 관악구 성현동주민센터의 민간협력사업으로 성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있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리적, 경제적, 신체적 제약 등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찾아가는동주민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첫 번째 행사로 관악구 성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4-22 금융소외계층 개인회생․파산 지원 연계 활성화 금융소외계층 개인회생․파산 지원 연계 활성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오늘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금융소외계층 개인회생‧파산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부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과중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에 대한 상담연계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박정만 센터장(변호사)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장재덕 센터장(변호사) 및 주요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대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3-25 개인회생 변제완료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개인회생 변제완료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작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개인회생 채무자 1대1 맞춤형 신용관리교육’ 수료자 8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개인회생 신청자들의 채무액은 ‘1억원 이상’(24.9%)이 가장 많았으며, ‘5천만원~1억원 미만’(23.9%)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20%가 넘었다. 특히 과반을 훨씬 넘긴 65.1%가 연 20%가 넘는 고금리 채무에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되었다.응답자들이 최초 대출기관으로 꼽은 금융기관은 ‘은행’이 44.9%로 가장 많았으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2-25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국제교류회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국제교류회 가계부채, 금융피해 등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 대만 3개 국의 법률가, 연구자, 실무자들과 금융피해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토론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소비자 금융에 의한 고금리, 불법추심, 과도여신 같은 금융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구제방안을 함께 조사‧연구하는 자리다.이 자리에는 미야베 미우키의 소설 속 변호사의 실제 모델인 우츠노미야 켄지(宇都宮健児) 변호사(전 일본변호사협회 회장)를 비롯해 오사카 등지에서 빈곤과 다중채무자 구제를 위해 일생을 바쳐온 키무라 타츠야(木村達也) 변호사, 대만에서 카드 피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10-17 가계부채 면책도 복지 가계부채 면책도 복지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정경제를 위하여 금융복지 상담과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개소 5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타 지자체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비롯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용복지플러스센터, LH마이홈센터, 각 구청 관계자 등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 관계자들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찾은 시민(내담자)들이 참석하여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8-08-28 서울시복지재단, 개인회생채무자 신용교육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는 3월부터 서울회생법원과 업무 협조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개인회생채무자 대상 1대1 맞춤형 신용관리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개인회생채무자 대상 1대1 맞춤형 신용관리교육은, 서울회생법원이 개인회생 변제기간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변제계획 변경안 제출을 허용하고 면책 결정에 앞서 개인회생채무자에게 신용관리교육을 수강하도록 권고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개인회생 과정을 마친 채무자가 또다시 파산이나 회생신청에 이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03-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