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등직업교육, 다시 한번 도약 중등직업교육, 다시 한번 도약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오늘 8월 24일(목),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했다.중등직업교육은 지난 2008년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 도입 이후 범국민적 호응을 받으며 선취업-후진학의 성장경로를 제시해 왔다. 하지만 현재 특성화고 입학자원 급감 및 진로미결정자 증가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중등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전환 국면을 확보하고자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수립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입학자원) 특성화고 입학자 수 2012년 조미경(국제특파원) | 2023-08-24 2022년 신규 단독형 3개 학교기업 선정 결과 2022년 신규 단독형 3개 학교기업 선정 결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은 3단계(2020년 ~ 2024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2022년 신규 단독형 3개 학교기업 선정 결과를 오늘 6월 28일(화) 발표했다.단독형 : 단일의 학교기업 / 연합형 : 복수의 학교기업 간 ‘연합 사업단’ 구성학교기업은 ①학교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하거나 ②일 경험 형태로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무를 실습하는 교육모형으로 교육투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제도이다.지난 200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학교기업 지원 사업은 학교기업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기업 경영·창업 실습을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2-06-28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성화 방안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성화 방안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오늘 10월 13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성화 방안이번 방안은 대학-기업 간 협력 촉진을 위한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의 정착과 활성화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일리지 적립·활용 영역 확대, 활성화 기반 마련 등 운영방식 전반을 개편하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산학협력 마일리지는 대학생 현장실습 참여 실적에 따라 산업체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산업체가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등에 참여 시 가점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1-10-13 청년들의 진로고민, 교육부가 함께한다. 청년들의 진로고민, 교육부가 함께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청년들이 진로결정과 취업을 위해 겪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진로교육 대상을 청년까지 확장하고 이들을 위한 대학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신설하며, 관련 예산을 증액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예산 규모 : (2019년) 2,324억 원 → (2020년) 2,505억 원 (7.8%↑)이는 그간 청년들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했던 진로‧직업선택과 취업 준비 과정에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진로결정부터 취‧창업 역량개발과 사회 진출 이후 후학습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이며 다각도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0-02-03 학교기업 워크숍 학교기업 워크숍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최종년도를 맞아 ‘2019 학교기업 워크숍’을 통해 현장 전문가 100여명과 학교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기업은 지난 2003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듬해 2004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이 출범하면서 교육현장에 확산 되었다.학교기업은 학교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 하거나 용역 형태로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모형으로,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무경험과 현장성 높은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7-10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발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25일(금) 관계부처 합동으로 직업계고 혁신을 통해 고졸취업을 확대하고, 고졸재직자의 후학습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우리 사회의 “대학진학=성공지름길”이라는 인식이 입시경쟁, 사교육과열 등의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고교졸업 직후 대학진학으로 청소년의 성장경로가 고착화되면서 중소기업의 구인난, 대졸이상의 실업률 상승 등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불일치가 심화되고 있다.학생들은 고교에서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기 어렵고, 취업 후에도 열악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1-28 장애학생 일자리사업 설명회 장애학생 일자리사업 설명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오늘 12월 12일(수) 국립특수교육원에서 2019년 장애학생 일자리사업 설명회 및 2018년 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육․복지․고용 연계를 강화하여 더욱 촘촘하게 장애학생 취업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2019년 3개 부처는 정부의 포용사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학생 취업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관련 지원체계도 강화한다.교육부는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2018년 7개 교육청에서 2019년 11개 교육청으로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1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