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감소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감소 서울시는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작년 2020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250명보다 31명 줄어든 219명, 일평균 0.60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70년 이래 50년간 교통사고사망자 최저치이며, 지난 2014년 교통사고사망자 400명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으로 하향 갱신한 수치다.서울시는 작년 2020년 교통사고 집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2.3명,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0.7명을 기록했다.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사망자는 전국 평균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1-06-16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올해 하반기부터는 서울시 전역 주요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조정된다.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보행자 안전강화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지난해 4월 17일 도시부 일반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됐으며, 이에 따라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4월 17일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역시 이에 맞춰 안전속도5030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안전속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0-08-27 2019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19.1% 감소 2019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19.1% 감소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작년 2019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304명보다 58명 줄어든 246명, 일평균 0.6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70년 이래 50년 간 통계중 역대 최저치다.작년 2019년 서울시내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0.78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최근 10년간 1.1명~1.5명으로 지난 2018년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내려간 후 작년 2019년에는 감소세가 커졌다.지난 2018년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사망자수는 전국 평균 7.3명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0-01-16 지난 해,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 지난 해,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 지난 해, 2018년 서울시내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0.96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는 최근 10년간 1.1명~1.5명으로 1명대 초반을 맴돌다가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내려갔다.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2018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44명 줄어든 299명, 일평균 0.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집계를 시작한 1970년 이래 49년 새 역대 최저치다.지난 2017년 당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사망자수는 전국 평균 8.1명, 그 중 서울시는 3.4명으로 광역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1-14 안전속도 5030 안전속도 5030 내년부터 서울 도심 사대문 안 운전자는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이하로 달려야한다.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한 ‘안전속도 5030’을 서울 사대문안에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심지 전면 시행은 국내 최초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속도 5030사업’이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국토부·경찰청·서울시 등 민관학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503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12-03 제한속도 50km/h로 하향 제한속도 50km/h로 하향 서울시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속도5030’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의 심장부 종로(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교차로)의 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경찰청,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속도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조정하는 안전속도50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6년에는 서울경찰청 주변, 북촌지구를 대상으로 2017년에서는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방이동 일대에 안전속도5030 시범사업을 시행하였다.종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06-27 보도엔 '바닥 신호등', 차로엔 '무단횡단 금지' 보도엔 '바닥 신호등', 차로엔 '무단횡단 금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보행사망자 비율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차로 중앙선엔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보행안전 강화 대책을 내놨다.○ 최근 4년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간 400명에서 330명대로 해마다 줄어들었지만, 사망자 중 보행자의 비중은 50%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광주 쌍촌동에서 대학생 2명이 왕복 9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무단횡단 차단시설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0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