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제40회 금산인삼축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가 오는 10월 9일 일요일 금산인삼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의 청소년축제로서 현재까지 국무총리상 16점, 장관상 159점, 교육감 및 지자체장상 525여점등 4568개의 상을 시상하여 수상자만 26,700여명이 넘었고 참여 동아리만도 21년동안 30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온 청소년들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2-10-05 서울시 대표 청소년축제 놀토 서울EXPO 서울시 대표 청소년축제 놀토 서울EXPO 서울의 유일한 청소년 축제인 ‘2020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구석에서_놀토해요!”라는 주제로서울광장이 아닌 온라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0월 17일(토) 13시부터 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행사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최초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놀토EXPO 랜선축제 주제인 “#방구석에서_놀토해요!”은 친근감을 강조하기 위해 해시태그 형태로 표현하였고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심심한 토요일을 가장 편한하고 안전한 공간인 “방” 에서 청소년 및 시민들과 놀토EXPO를 즐기자는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0-10-15 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 서울시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청소년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26일(토) 11시~16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온 이번 축제의 올해 주제는 “ 예쁘다, 청소년”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과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 어린이·청소년 인권친화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출발한 축제로 현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서울시 청소년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19-10-23 서울-지방 상생 선언 서울-지방 상생 선언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각지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집중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온 서울이 직접 나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투자해 36개 사업을 실행한다.핵심 키워드는 사람, 정보, 물자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상생상회 설립’,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공기숙사’, ‘농부의 시장’ 같은 물자 교류의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5-22 청소년시설 연합 오감만족축제 청소년시설 연합 오감만족축제 서울시는 청소년의 주말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1일(토) 오후 1시 ~ 5시까지 오감만족 축제를 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14개 기관에서 22개 기관으로 참여와 규모가 확대됐다.이번 행사는 목동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극장과 후문 축제의 거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극장에서는 서울지역 청소년시설 댄스 동아리들의 ‘댄스 배틀 대회’도 예정돼 있다.이날 오목교역부터 시작되는 축제의 거리 일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양천문화원 사물놀이팀과 연합하여 흥겨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07-20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5월 24일(목) ~ 26일(토)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전북 군산 소재)에서 개최한다.ㅇ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청소년 모의 선거’ 등 청소년 주도로 열리는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ㅇ 또한, 개최지 군산의 일반시민, 대학생 등 7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한다.개막식은 첫 날 5월 24일(목) 오후 2시 청소년과 지도자,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8-0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