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 동행캠프 청소년 동행캠프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줄여, 청소년과 부모 모두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를 모집․운영한다.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시범운영을 시작해 약 8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으며,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을 벗어나 새로운 교육적 체험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프는 오는 7월 31일(월) ~ 8월 11일(금)까지 2주간 서울시내 시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3-07-03 청소년 캠프 청소년 캠프 대부분의 초‧중‧고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그동안 학업에 지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을 청소년들을 위해 5일 동안의 장기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는 첫 시범운영으로 숙박 없이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매일 9시 ~ 17시까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후 서울시는 매년 방학 캠프를 안정적으로 지속 운영해 방학 중 (맞벌이 등)학부모들에게 가중되는 자녀 돌봄의 부담 또한 완화시킨다는 계획이다.서울시와 함께하는「청소년 동행 캠프」기간은 오는 8월 8일(월) ~ 12일(금)까지로 김현중(총괄 편집부장) | 2022-07-25 서울미래교육비전 2030 서울미래교육비전 2030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와 4차 산업혁명 가속화에 따른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정책 「서울미래교육비전 2030」를 오늘 28일(화) 발표했다.지자체 차원의 미래교육 대전환 준비책을 가동해 소득‧세대 등과 관련 없이 서울시민 모두가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무너진 교육 사다리를 복원한다는 목표다.우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로봇‧드론 등 4차산업 신기술 관련 교육을 강화한다. 과학관, 천문우주과학원, 도서관, 기업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기관을 학습자원화해서 신 김현중(총괄 편집부장) | 2021-12-28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혜성여고 인접부지)에 영등포와 은평구에 이어 세 번째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청소년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서울시는 오는 6월 27일(목) 16시 개관식을 연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299㎡ 규모로, 지상층은 진로정보실, 직업체험실, 카페테리아 등이 만들어지고, 지하1층은 음악스튜디오, 요리공방, 주차장이 들어섰다.개관까지 총 사업비 9,968백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9-06-26 어린이기자 모집 어린이기자 모집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19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3월 4일(월) ~ 21일(목)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기사 주제는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서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800자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03-05 청소년미래진로센터 청소년미래진로센터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 기후위기 등 사회적 흐름에 맞춰 청소년들이 미래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서울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가 서울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26일 개관한다. ‘크리킨디센터(별칭)’로도 불릴 진로센터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의미를 품고 자신만의 역할을 발견해 사회적 가치도 함께 추구하게 될 미래세대를 위한 장소가 될 것이다.‘크리킨디’는 큰 불이 난 숲에서 한 방울씩 물을 머금어 나르며 불을 끄려고 했던 작은 벌새의 이름이다. 모두가 ‘그게 무슨 소용이야’라고 비웃었지 이자연 기자 | 2018-0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