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빅데이터·AI 적용한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AI 적용한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 구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도시의 특수성과 재난․사고 발생 현황 등을 반영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오는 20일(금) 밝힌다.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은 서울소방이 보유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통합관리하고 AI,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적용하여 119신고부터 현장대응 단계까지 첨단화된 디지털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올해 119출동 및 각종 소방행정 정보를 관리하는 서울119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취약시설의 실내구조를 3D 지도화하여 119현장대원들이 인명구조 등에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2-05-19 3D지도 'S-Map' 3D지도 'S-Map' 서울시가 서울전역을 가상공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 3D지도 ‘S-Map’을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해 오늘 27일(수)부터 개시했다.기존엔 모바일에서도 PC버전으로 이용해야 해 세부정보를 확인하는 게 한계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서울 전역 실시간 교통상황(교통CCTV), 생활정보(사건‧사고), 부동산 정보(공시지가 열람, 일조권 등), 환경정보(월별‧시간대별 바람길 등)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S-Map’은 서울 전역을 3D 지도로 구현하고 그 위에 행정, 환경 등 도시정보를 결합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1-10-27 디지털 트윈 S-Map 디지털 트윈 S-Map 서울시가 605.23㎢에 이르는 서울 전역을 사이버공간에 3D로 동일하게 복제한 쌍둥이 도시, S-Map(3D지도)을 구현했다. 그리고 이 가상의 공간에 행정, 환경 등의 정보를 결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이 가능한 스마트 행정혁신모델인「디지털트윈 서울 S-Map」를 구축했다. 오늘 4월 1일(목)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기존에도 3D지도는 있었지만,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문제 분석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축한 것은 국내 최초다. 해외 도시 중에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1-04-01 3D로 실감나게 보는 디지털판 서울 3D로 실감나게 보는 디지털판 서울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똑같은 '디지털판 서울'을 구현한 S-MAP(스마트 서울 맵, https://map.seoul.go.kr)이 더 똑똑해진다.서울시청, 서울시립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총 396개 공공건축물 내부를 그대로 구현한 3D 실내지도가 오는 5일(목)부터 서비스된다. 국내 최초로 1인칭 시점의 '도보 모드'도 도입해 키보드 방향키만 간단하게 조정하면 실제 건물 안을 걷는 것처럼 이동하면서 내부 공간을 실감나게 만나볼 수 있다.남산, 청계천, 서울숲, 광화문, 서울로7017 같은 서울 곳곳의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0-11-04 웨이브 2020 시민청 웨이브 2020 시민청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서울시청 시민청’이 ‘온택트’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한다.온택트(Ontact, On+Untact)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이다.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16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오는 9월 11일 ~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돼 안방 1열에서 무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0-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