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민대학 서울시민대학 서울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시민력을 키우는 평생학습 배움터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명칭이 이번 6월부터 ‘서울시민대학’으로 변경되어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시민대학’이란 이름으로 시민들에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쉽게 불리고 깊이 기억되며,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큰 도약을 하고자 지난 2013년 서울시민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이후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1-06-01 2020년 국가평생교육통계 2020년 국가평생교육통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평생학습참여율, 평생학습 불참요인, 전국 평생학습기관 및 평생학습프로그램 수 등을 조사한 「2020년 국가평생교육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평생교육분야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성인(2020년 9,776명)과 평생교육기관(2020년 4,541개)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2020년도 국가평생교육통계 조사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2020년 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평생학습 참여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1-01-21 전문성 강화된 비대면 평생학습 강의 제공 전문성 강화된 비대면 평생학습 강의 제공 서울시가 서울시민 평생학습 교육장 ‘서울자유시민대학’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다양한 온택트 교육을 제공한다.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앱을 통해 학습자들은 마치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서울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도 기존 오프라인으로 열렸던 학습심리학, 클래식 등의 강의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서울자유시민대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0-09-22 인문학 콘텐츠 유튜브로도 즐긴다 인문학 콘텐츠 유튜브로도 즐긴다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교육장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인문학 콘텐츠를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서울자유시민대학(학장 정재권)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이다. 서울 전역에 분포한 62개 학습장에서 연간 580여 개 강좌를 운영, 약 2만 명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이 집에서도 역사, 천문학, 음악 등 다양한 온라인 인문학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 29편의 영상을 다음 달까지 순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0-04-21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전문적이고 멀게만 느껴졌던 외교 관련 강좌를 서울에선 평생교육으로 들을 수 있다.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 평생학습기관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은 한류 등 글로벌 문화부터 경제교류, 국제정세, 외교정책까지 그동안 평생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외교와 관련된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 ‘외교’ 분야의 평생교육 시대를 새롭게 연다.서울시는 외교부와 협력으로 베트남, 덴마크, 브라질, 프랑스 4개 국 주한 대사관과 연계한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를 이번 5월 ~ 연말까지 운영한다. 4개국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 운영 후에는 외교부에서 직접 외교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