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우울 심리회복·백신접종 이상반응 청소년 의료비 지원 코로나우울 심리회복·백신접종 이상반응 청소년 의료비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의 정신건강과 백신접종 이후 중증 이상반응 등으로 인한 신체건강의 회복을 돕고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회복 지원방안」을 지난 1월 18일(화) 발표하였다.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전문가 심리지원과 정신 및 신체상해에 치료비로 각각 최대 3백만원(최대 총 6백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을 위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상담서비스인 「청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2-01-19 청년 마음건강 무료 일대일 심층상담 청년 마음건강 무료 일대일 심층상담 코로나19 상황에서,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마음잇다) 일대일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우울-불안, 관계, 스트레스, 무기력, 취업고민, 코로나우울 증상을 겪고 있거나, 마음건강 관련 심층상담이 필요한 서울시 거주 만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자 모집·선발은 연간 2회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기간은 오는 4월 5일(월) ~ 4월 14일(수) 18시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1,0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1-04-02 초‧중‧고 멘토링 봉사 ‘서울동행’ ON! 초‧중‧고 멘토링 봉사 ‘서울동행’ ON!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커진 학습격차와 코로나우울 극복을 위해, 대학(원)생-초‧중‧고등학생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이에 참여할 대학(원)생 봉사자를 오는 10월 9일까지 집중모집한다.‘서울동행’이란?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매년 4만 1천여명(대학생 8,500여명, 활동기관 580여곳, 초중고생 32,0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멘토링 봉사활동, 이를 통해 청년과 초중고생 모두가 의미있는 성장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참여현황(2020년 8월 기준) :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0-09-25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마음방역 서비스 제공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마음방역 서비스 제공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마음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코로나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은 전문적인 정신의료기관의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는 1인 최대 8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의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은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에게 정신의료기관의 검진 및 상담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현재 202개소의 서울시 정신의료기관이 함께 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신건강정보 홈페이지 블루터치(http:/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0-0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