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심이 앱 안심이 앱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안심이 앱’이 개통 11개월 만에 가입자 11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안심이 앱’을 통해 긴급신고를 접수, 신속한 대응으로 10분 만에 현장에서 음란행위 후 도주하는 현행범을 검거하기도 했다.‘안심이’는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지난 2017년 5월 4개구 시범운영에 이어, 작년 2018년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9-24 안심이 앱으로 현행범 검거 안심이 앱으로 현행범 검거 서울시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안심이 앱 긴급신고로 지난 10일(월) 성범죄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작년 2018년 10월 25개 전 자치구 확대 개통 이후 첫 번째 현행범 검거다.‘안심이’는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자치구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쓰레기무단투기 적발, 불법주정차 단속 등의 목적으로 각 자치구 골목골목, 공원 등에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6-11 안심이앱 설치하면 3천원 주유할인권 드려요. 안심이앱 설치하면 3천원 주유할인권 드려요.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버튼 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 지 5개월. 2만349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이 중 실제 1만3,397명이 회원 가입해 이용 중이다.서비스별로는 긴급신고 4,028회, 귀가모니터링 5,159회, 스카우트 681회로 총 9,868회를 이용했다.‘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9-04-01 안심이 안심이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버튼 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017년 5월 은평‧서대문‧성동‧동작 4개 자치구에서 첫 시행한 데 이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서울시는 1년 5개월의 준비 과정과 미비점 개선·보완을 거쳐 25일(목)부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11시 성동구청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안심이' 25개 전 자치구 개통식을 갖었다.‘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