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콕 독서로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기르기 집콕 독서로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기르기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초·중·고에서는 학교 휴업기간 수업 공백으로 인한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 가정학습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서울형 독서·토론교육을 활용한 「집콕 독서」를 운영하고 있다.「집콕 독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독서활동을 통해 개학 이후 수업을 준비하는 학생 재택 독서 프로그램이다.「집콕 독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에 학생이 외부활동 및 외출을 삼가고 집에 콕 박혀 독서를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가 교과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제시하 안은아(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0-03-09 독서‧토론교육 추진 계획 발표 독서‧토론교육 추진 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학생이 창의지성과 협력적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서울형 독서‧토론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이번 추진 계획은 조희연 교육감 2기의 핵심정책인 ‘수업혁신, 교실혁명 종합방안’을 서울형 독서·토론교육을 통해 보다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초등의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우리가 꿈꾸는 교실’을 중등에 연계하여 독서 프로젝트 중심의 ‘서(書)로 서로 배우는 교실’을 도입함으로써 학교급 간 연계성과 단절 없는 수업혁신을 충실히 담고자하였다.수업혁신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9-30 2018 강동송파 책 꾸러미 사업 2018 강동송파 책 꾸러미 사업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혁)은 7월 10일(화) 15시 30분부터 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책 읽어주는 선생님으로 위촉된 초·중등 교사 88명(초등 61명, 중등 27명)에게 ‘책 꾸러미’를 전달한다.이번 행사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책 읽어주는 선생님 되기, 마중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책 읽어주는 선생님 되기, 마중물 프로젝트’ 란 책 읽어주는 선생님 또는 함께 읽는 활동을 하는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책 꾸러미」를 마련하여 줌으로써 ‘책 읽는 강동송파 학생’들이 되는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8-07-10 바람길 독서학교 바람길 독서학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4월 10일(화) ~ 11월 27일(화)까지 매주 화요일에 서울독서교육지원본부에서 초·중등 교원의 성장을 돕기 위한 독서‧토론 전문학교인 ‘바람길 독서학교’를 운영한다.‘바람길 독서학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에 따라 교원의 독서‧토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마련된 교원 독서‧토론 전문학교이다.‘바람길 독서학교’는 “한 권의 책, 삶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총 6기에 거쳐 기별로 3회차(총 10시간), 4개 반으로 운영된다.○ 기별로 1기는 ‘나’(관계 속에서 나에 대한 사유)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04-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