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 에너지자립마을 50개소 모집 2022 에너지자립마을 50개소 모집 서울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하고, 오는 3월 25일(금)까지 참여마을을 모집한다.‘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줄이기,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에너지 절약, 환경교육·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다.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251개소의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해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옥상 쿨루프 설치, 에너지슈퍼마켓 운영, 에너지탐방길을 통한 마을관광 활성화, LED교체에 따른 에너지절감비용으로 경비실 직 김경호(국내 총괄 보도부장) | 2022-03-15 우리집 전기‧가스‧수도․난방 사용량 한눈에 우리집 전기‧가스‧수도․난방 사용량 한눈에 서울시가 우리동네 에너지 사용량 뿐 아니라 각 가정집의 에너지 사용량과 패턴까지 각종 에너지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 에너지정보 플랫폼’(https://energyinfo.seoul.go.kr)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오늘 29일(월) 오픈해 서비스를 시작했다.‘에너지정보 플랫폼’에 회원가입하면 우리 집의 월별 전기, 가스, 수도, 난방 사용량이 줄었는지 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전월 사용량, 전년 동월 사용량, 전년 동월 대비 증감량 등을 모니터링한 분석 결과도 시각화한 데이터로 제공해 사용량 추이를 쉽게 파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1-11-29 에너지혁신지구 에너지혁신지구 서울시는 이번 2021년 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로 양천구를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자치구 역량과 의지, 거점 중심 온실가스감축 정책 추진, 주민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양천구를 최종 에너지혁신지구로 선정하였다.이는 지난 2019년에 서대문구를 에너지혁신지구로 선정한 이후 양천구가 두 번째 서울시의 에너지혁신지구이다.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란, 자치구내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 행정(시·자치구) +기업(기술·서비스·일자리)이 협력하여 온실가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1-0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