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하철 개인창고 서비스 지하철 개인창고 서비스 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공사)가 5호선 답십리역 등 3개 역에서 처음 선보인 지하철역 개인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또타스토리지(T-Storage)’가 오는 28일(월)부터 12개 역(13개소)으로 확대 운영된다.‘또타스토리지’는 캠핑용품, 계절의류처럼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소형가전·가구까지 기간 제한 없이 이용자가 직접 물건을 보관하고 찾아갈 수 있는 일종의 ‘개인 창고(셀프-스토리지)’ 서비스다.최근 1인가구의 증가・도심지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물품보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개인창고 서비스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1-06-24 개인 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개인 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캠핑‧스키용품처럼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소형가구나 원룸 이삿짐까지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창고’가 집 가까운 서울지하철역 안에 생긴다.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지하철역사 내 공실상가‧유휴공간을 창고로 조성해 시민이 중‧장기간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개인 창고로 대여해주는 ‘또타스토리지’ 서비스를 오늘 23일(월)부터 시작했다. 개인‧기업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공사는 최근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개인 창고를 생활권 지하철역에 조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하철역사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수익도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0-11-23 T-Locker 또타라커 T-Locker 또타라커 오늘 20일(월)부터 ‘T-Locker 또타라커’ 스마트폰 앱만 설치하면 서울 지하철 1~9호선 내 279개 역에 있는 5,500여개 무인 물품보관함(또타라커)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물품보관함 찾기, 사용 현황 조회도 가능해 물품보관함에 갔다가 빈 함이 없어 낭패를 보는 일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타라커’는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무인 물품보관함이다. 서울교통공사는 '18년 하반기부터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또타라커 운영을 시작했다. 작년 기준 총 이용 건수는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0-04-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