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아전담 돌보미 영아전담 돌보미 서울시는 만3~36개월 이하 영아를 전담해 돌보는 ‘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범운영한다.‘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안심 출산사업의 일환으로, 영아에 특화된 전담 아이돌보미를 교육‧양성해 맞벌이 가정의 부모 등이 출산휴가 또는 육아휴직 후 아이를 맡기고 마음 편히 직장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보미(‘영아 돌보미’) 260명을 첫 양성하고, 오는 3월부터 중랑구, 서대문구, 마포구, 구로구, 강남구, 강동구 6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시범운영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2-02-21 질병감염아동 돌봄지원서비스 질병감염아동 돌봄지원서비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 2019년 1월 ~ 8월까지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건수가 28,994건으로 전년 동기(같은 기간) 14,209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이용 아동이 수족구병 등 전염성 및 유행성 질병에 감염되어 유치원이나 보육시설 등에 갈 수 없게 된 경우 보호자가 긴급하게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9-10-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