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희상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5일(목), “지난 월요일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문을 열었다. 영원한 의회주의자이신 김대중, 김영삼 두 분 대통령님께서는 늘 ‘싸워도 국회에서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최근 김형오 의장님께서도 “국회는 야당의 무대이며 야당이 바로 해야 여당이 바로 서고 청와대가 바로 간다”고 하셨다”면서 “제가 개회사에서 말씀드린 청청여여야야(靑靑與與野野), 각자의 본분을 다하자는 저의 생각과 100% 일치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19-09-05 무너져버린 응급의료체계 무너져버린 응급의료체계 이언주 의원은 오는 5월 31일(금)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이일학(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응급의료환자의 법위 설정에 관한 의학적-법률적 접근”, 정진우(대한응급의학회) 이사가 “응급의료의 현실 개선방안”, 이국종(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중증외상환자의 범위”로 주제 발표를 한다.지정토론은 이성우(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기관평가TFT) 위원장, 조동찬(SBS) 기자, 최재성(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정책센터장, 박재찬 이자연(국회기자) | 2019-0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