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30년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 2030년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 서울시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50개 기업을 키워내고, 1천 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서울유니콘창업허브’를 건설하는 등 세계 5위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했다. 총 1조 6,717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성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10만㎡)’가 문을 열고, 고척에는 ‘서울 제조창업허브(1만7천㎡)’가 조성된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창업거점을 스페인, 싱가포르 등 20곳으로 확대하고, 김경호(국내 총괄 보도부장) | 2023-06-21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서울시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MSD의 한국 법인인 한국MSD와 바이오․의료분야 혁신 협력을 위한 공동의향서(LOI)를 오늘 8월 26(월) 체결했다. 이는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에 이은 3번째 글로벌 제약기업과 구축하는 협력관계다.MSD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2018년 매출 약51조원)으로 전세계 140개 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1994년 한국MSD를 설립했다.오늘 LOI체결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실장과, 아비벤쇼산 한국MSD 대표이사, ‘서울바이오허브’ 운영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초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8-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