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 2016년부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달려온 ‘서울시 생명문화버스’가 참여 학생의 92% 만족도를 보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에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를 개최, 서울시가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시는 ’15년부터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등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5년부터 18년까지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에 초·중·고 142개교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0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