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로운 상업모델 발굴 새로운 상업모델 발굴 서울시가 전통시장을 ‘동네경제’와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주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생활시장’으로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지역상권 리더를 육성하고, 지역단체와 협업 사업을 대폭 추진한다.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 모델을 10개 신시장에서 발굴했으며, 성장지속성과 확장성 등을 위한 두 번째 혁신방안을 담은「신시장 모델 육성사업 2.0」을 지난 20일(수) 발표했다.지난 2014년 ~ 2016년까지 ‘신시장 모델 육성사업 1기’를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 관악구 신원시장, 도봉구 신창시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9-03-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