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 감염예방 현장지도 코로나 감염예방 현장지도 서울시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서울소재 민간 콜센터 15개소와 건물청소운영사업장 47개소에 대한 합동방문 및 지도를 실시했다.담당공무원(서울시), 근로감독관(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마을노무사가 합동으로 고위험 밀접접촉사업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업장 지도와 피해지원제도 안내는 물론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에 대한 무료노무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현장지도는 지난 4월 2일(목)~7일(화) 총 62개(콜센터15, 청소운영업체 47)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서울시-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시 마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20-04-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