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22일(월)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82년생 김지영’ 세대 자녀돌봄과 지역공동체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18년 제1차 가족정책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였다.또한, "현대사회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돌봄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고, 여성가족부는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육아나눔터와 초등학생 돌봄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시민들은 돌봄지원이 빨리 확대되어 대한민국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나라로 발전했음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ENB교육뉴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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