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연말을 맞아 12월 21일(목) 오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보병사단을 방문해 마중나온 인사행정장교를 격려하였다.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철통같은 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 노고에 감사하며, 북한의 핵실험등 안보가 위중한 시기에 여러분들의 임무가 더욱 막중하다.”라고 인사말씀하였다.
그리고, 위문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과 군인들의 생활관을 방문해 장병들의 이야기를 청취하며, "장병들이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상담 등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차대대 전차를 탑승 시연하였다.
여성가족부 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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