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세월호가 되지 않도록, 또한, 아직 돌아오지 못한 가족들의 사항들도 함께 내세워서 스텔라 데이지호 유족이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그리고 만약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면 대처방안도 철저히 해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하기에 이렇게 호소하고 계신다.
광화문에는 세월호 현수막과 천막, 분향소가 아직 배치되어 있어서, 또한, 관광객들도 많이 다니고 하여 이렇게 서명을 받고 있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그래도 십만인의 서명을 받기 위해 이렇게 마이크를 놓지 않고 계속 시민들에게 호소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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