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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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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지난 6월 4일 개관한 서울시도시재생이야기관의 전시장 누적 관람객 수가 3개월만에 약 14,000명(13,658명, 8월 30일 기준)을 기록했다.

개관한 지 100일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누적 관람객 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미술관을 제외한 공공기관에서 구축한 전시공간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로 평가받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콘텐츠를 전시․공유하고 도시재생 지역별 다양한 특성과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빙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옛 서울의 모습부터 시작해, 도시재생지역별로 도시재생이 진행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사진․영상․작품 등을 이용해 다양한 매체로 담아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주요 운영 프로그램 및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설전시 ‘만 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은 서울도시재생 사업의 고유한 역사를 기록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지난 1950년대 ~ 올해 2019년 현재까지 서울의 풍경 및 도시개발 방식의 변화를 인터렉티브 키오스크, 시민 인터뷰 영상,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핸즈인서울’은 도시재생기업의 가치를 기획전시와 로컬매거진을 통해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야기관의 개관과 동시에 <골든핸즈인서울-해방촌>이라는 제목의 기획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열었으며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인 해방촌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꾸준한 작품판매, 유료체험 수업 유치 및 쇼핑몰 입점 계약 성사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어반살롱’은 도시와 도시재생의 다양한 담론과 영감을 공유하기 위한 문화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7일을 시작으로 8월 24일 두 번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 번째 시간은 커뮤니티아트 콜렉티브인 ‘동대문옥상낙원’의 이지연, 김현승 매니저가 강연 및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 시간은 로컬비즈니스의 선도기업인 ‘어반플레이’의 홍주석 대표가 참여했다. 매 회 모집정원 25명의 몇 배수를 초과하는 신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재생의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도적인 모델 사례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도시재생관련 기관 및 전문가 방문 줄이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산하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의 기관에서 수차례 도시재생이야기관을 방문해 서울시에서 구축한 도시재생이야기관의 전시장, 아카이브 및 라이브러리 구축, 주요 운영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하반기에도 제2차 ‘핸즈인서울’ 기획전시 및 어반살롱 등 특색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 2차 ‘핸즈인서울 기획전시’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성수동의 ‘JS 슈즈 디자인 연구소’ 전태수 대표와 함께 핸드메이드 구두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오는 9월 28일(토)에 열릴 제3차 ‘어반살롱’은 에어비앤비 미디어정책총괄이자 도시건축 전문 필자로 활동하고 있는 ‘음성원’ 작가의 저서 ‘팝업시티’를 주제로 ‘북 토크’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의 페이스북 계정과 온오프믹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의 더 많은 정보는 지난 9월 3일(수)에 문을 연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surc.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개관 100일을 맞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서울형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담론과 지식을 공유하는 거점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라고 말하며 “도시재생이야기관은 앞으로도 모든 시민의 공간이자 도시재생의 허브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은 서울시가 지금까지 온 역사와 기록들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어 자녀들에게도 많은 역사 공부가 될 것 같다며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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