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2018년 참가학생들의 미국 실생활22를 공유한다.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자 모든 학생들이 딱 1년이라는 기회만 주어지는 미국 국무부 초청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의 생활하는 2018년의 참가 학생들의 모습을 찍어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있으며 즐겁게 미국 호스트 패밀리와 함께 음식을 먹기위해 준비하는 인증샸을 찍은 사진이다.
계속해서 호스트 패밀리와 함께 참가학생들의 사진들과 학생들의 실생활 일기 등을 CIEE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시리즈로 공유할 것이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인 CIEE와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CIEE로 갈 수 없지만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는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로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 &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왜 무료 학비와 무료 홈스테이라고 하나요? 라는 질문들이 있다.
그 질문의 답은 아래와 같이 답변한다.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해외의 학생들에게 미국의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미국 국무부가 초청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학교는 미국 공립학교로 들어가서 학비가 무료이며 홈스테이도 자원봉사자 가정으로 들어가기에 무료다.
단지 참가하는 학생을 미국에 혼자 놔둘수가 없으므로 미국의 교육재단들이 24시간 대기조로 학생들을 관리, 감독하여 10개월동안 보호를 해주는 것이다.
이 관리해 주는 비용이 바로 미국 교육재단 참가비다.
이 비용을 가지고 이것은 유학이네, 돈을 받네 그런다면 정확하게 말해주고 싶다.
한국의 비영리 기관들은 직원들 월급은 안받는지? 당신들이 24시간 학생들을 무료로 관리, 감독, 보호를 해줄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미국은 단지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미국 국무부가 초청해서 진행해주는 프로그램을 한국에서는 유학으로 인지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현재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 1위 CIEE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전폭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문의 : 메인홈페이지 우측의 공립교환학생 모집을 클릭후 제보/의견란에 질문을 남기면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설명회 및 국제영어시험평가를 주최 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3746-2078(부재시 메세지 남겨 주세요.)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