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주정차 시민이 감시한다 조만간 서울시내에선 불법 주정차 차량이 숨을 곳이 없어지겠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으로 시민들의 감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개선 이후 4개월 만에 불법주정차 앱 신고건수가 11,356건을 기록, 과태료 부과율도 92%에 달했다.시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신고 앱을 이용해주기를 요청하면서, 새 학기를 맞아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에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은 교통법규위반 등 생활불편사항을 쉽게 신고 김효정 기자 | 2018-03-15 자동차-자전거 사고 자동차-자전거 사고 서울시가 매년 2,500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자동차-자전거’ 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전거 우선도로 안전대책을 내놨다. 「도로교통법」 개정 등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자전거 우선도로를 물리적‧제도적으로 보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2년~'16년) 자동차 대 자전거 사고는 매해 2,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자전거사고 중 자동차 대 자전거 사고가 76%(18,105건 중 13,912건), 자전거사고사망자 중 83%(143명 중 119명)가 자동차 대 자전거 사고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8-03-13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02-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