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속가능 교통정책 지속가능 교통정책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과 우수한 서울 교통정책을 알리기 위해 국제 교류 행사를 가진다.시는 지난 8월 29일(월) ~ 오는 9월 2일(금)까지 EU 주최 국제도시 지역 협력 프로그램(IURC, 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 Programme)에 참가하여 서울시의 우수 교통정책을 알린다. 작년 2021년부터 교류도시로 협력 중인 아일랜드 더블린시의 대표단이 직접 방문하여 교통 선도 도시인 서울의 첨단 대중교통, 그리고 생활 교통복지로 떠오른 보행‧자전거 등 정책성과를 몸소 김현중(총괄 편집부장) | 2022-08-31 2022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2022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울교통공사(공사)가 오는 8월 1일 ~ 9월 30일까지 2022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부제: 또타와 함께하는 언택트 지하철 여행)를 실시한다. 스탬프 투어는 공사 앱인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완주 인원들에게 기념품도 배부된다.지하철 스탬프 투어는 올해로 7번째 시행되며, 매번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시행했던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높은 참여로 수송 인원 2만여 명, 운수수입 1,900여만 원 증대 효과를 불러왔다. 또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의 87%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2-07-25 새단장한 메트로팜 새단장한 메트로팜 서울교통공사(공사) 운영 구간인 7호선 상도역에 위치한 상도 메트로팜(METRO Farm)이 시민 편의성을 더욱 높인 새 단장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메트로팜(METRO Farm)은 서울교통공사 스마트팜 고유 브랜드다. 공사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신규수익원 창출 및 공실 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상도역 등 5개 역에 메트로팜을 조성ㆍ운영하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팜이 설치된 것은 메트로팜이 세계 최초이다.상도역의 메트로팜은 현재 준공 완료된 메트로 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하 허봉회(실버기자) | 2022-07-22 2020 우수디자인 2020 우수디자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의 ‘메트로팜’과 ‘5・7호선 신조전동차’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됐다.우수디자인 제도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마크인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은 제품에 GD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신인도심사나 정부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5・7호선 신조전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0-10-14 서울지하철 최고 뉴스 서울지하철 최고 뉴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서, 서울 지하철의 최고 뉴스로 ‘코로나19 우수 대응’이 선정되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5일 ~ 5월 31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총 6,712명의 온라인 시민 투표로 진행되었다.총 17개의 후보 뉴스 중 시민이 직접 상위 3개의 뉴스를 선정, 득표율 순으로 최종 10대 뉴스가 선정되었다.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반영한 듯, 시민에게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뉴스는 총 5,490표(득표율 81.79%)를 받은 “코로나1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0-06-08 남부터미널역 10여년 유휴공간에 '청년도시농업' 남부터미널역 10여년 유휴공간에 '청년도시농업'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10여 년 간 비어있던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을 도시농업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 오는 2021년부터 운영 예정이다.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은 지난 1987년 민간기업(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지난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반납됐다. 이후 3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빈 공간으로 있는 상태였다.IC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가 이뤄지고 청년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과 전후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19-11-27 메트로팜 메트로팜 로봇이 파종과 수확까지 알아서 재배하는 오토팜, 청정채소를 365일 24시간 생산하는 재배시설 ‘스마트팜’, 이런 재료로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팜카페’ 등으로 구성된 메트로팜이 지하철 7호선 상도역(지하1층 만남의 광장)에 오는 27일(금) 문을 연다.“메트로팜”은 스마트팜을 지하철역에 설치한 것을 말하며, 서울교통공사 고유브랜드이다.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주)와 협력하여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미래형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상도역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