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 상해보험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 상해보험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배달노동자가 배달 업무 중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보장을 오는 13일(월) 0시부터 개시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달라이더들의 교통사고 역시 동반 증가하고 있지만 사고를 당해도 산재보험·상해보험 미가입 등의 이유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배달 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여 사각지대를 메우는 것이 목적이다.지난 7월부터 배달라이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산재보험에 가입 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입률은 저조한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1-12-13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예식장 계약 방법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예식장 계약 방법 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예식업계의 체감온도는 쌀쌀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상적인 예식을 치를 수 없는 예비부부들은 물론 예식장 업주들 또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월에만 서울시내 4곳의 예식장이 폐업신고를 했다.서울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예식장 계약시 예비부부들이 체크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오늘 10일(수)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소비자 피해는 줄이고, 예식장 운영에도 도움을 줘 상생하는 것이 목적이다.이 내용은 지난 2월 17일 서울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1-03-10 인터넷 쇼핑몰 평가 결과 인터넷 쇼핑몰 평가 결과 서울시가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인터넷쇼핑몰 100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소비자 보호 등의 항목을 평가한 결과 ‘식품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해외구매‧배송대행’과 ‘해외숙박예약사이트’는 대체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는 100개 쇼핑몰을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여행, 티켓, 해외숙박예약의 총 12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쇼핑몰 별로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 이연호(국내 총괄 보도부국장) | 2021-03-03 재난긴급생활비 사용연장 재난긴급생활비 사용연장 서울시가 ‘재난긴급생활비’로 지급되는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의 사용기한을 오는 6월 말에서 오는 8월 말로 연장한다.시는 당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 부양을 위한 신속한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기한을 오는 6월 말로 정한 바 있다.그러나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판단 하에, 오는 8월 말로 사용기한을 2개월 연장한다고 설명했다.서울시 지급시스템을 통해 자동적으로 기한이 연장처리 되므로,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를 지급받은 시민은 별도 변경절차 없이 오는 8월 말까지 Mickey Bae(해외 총괄 보도국장) | 2020-04-28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시의무 강화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시의무 강화 올해 2019년 3월 5일부터 자격 관련 광고 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표시하여야 하는 필수사항이 강화된다. 이는 자격관리자 표시의무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조치이다.‘표시의무’는 자격기본법에 따라 자격의 중요사항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하는 것으로, 자격관리자는 자격 광고 시, ‘자격의 종류(등록 또는 공인 민간자격)’, ‘등록 또는 공인 번호’, ‘해당 자격관리기관 정보(연락처, 소재지 등)’, ‘자격취득 및 자격검정등에 드는 총비용’을 표시하여야 하고, 또한, 국가로부터 공인받지 아니한 민간자격을 공인받은 것으로 광고하거나 공인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2-12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준약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준약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민간자격 표준약관」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민간자격관리자 등에게 오늘 2019년 1월 11일 제공하였다.민간자격 등록은 지난 2012년 3,378개 ~ 작년 2018년 12월까지 약 33,000개로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도 급증하였다.이에 작년 2018년 4월 18일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자격제도 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민간자격 표준약관」이 만들어졌다.「민간자격 표준약관」은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