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전문가포럼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전문가포럼 서울시는 「제5차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전문가포럼」을 오는 2일(금)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2청사 2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포럼은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가능성에 대한 2개의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되며,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건물별로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표준배출 기준을 설정해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이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가능성’이며, 이상엽 국토안전관리원 차장과 황인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건물 김경호(국내 총괄 보도부장) | 2024-02-01 노후주택에 새 빛을 선사 노후주택에 새 빛을 선사 서울시는 오늘 1월 25일(목)부터 노후주택의 창호․조명 등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새빛주택 지원사업’ 참여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저탄소건물지원센터(서울시청 서소문1청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노후주택의 창호(태양광)와 LED(전기 빛), 두 가지 새로운 빛을 선사한다는 의미의 ‘새빛주택’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돼 363가구에 교체비 총 9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약 750가구(사업비 15억 원)에 새 빛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4-01-25 건물에너지효율화, 300억원 무이자 융자 지원 건물에너지효율화, 300억원 무이자 융자 지원 서울시가 노후건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공사비를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2024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오늘 1월 18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Building Retrofit Project)은 고효율 자재(창호, 단열재, 조명 등) 교체 등을 통해 건물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었다.서울시 온실가스 약 70%가 건물분야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신축건물보다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2배 이향원(국내 총괄 보도차장) | 2024-01-17 저탄소건물 지원 확대 저탄소건물 지원 확대 서울시가 저탄소 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한 건물 에너지효율화(BRP)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를 총 10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건물 에너지 성능개선 무이자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 사업 편성예산은 35억 원이나, 사업 신청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추경으로 상반기 지원물량의 185%에 해당하는 65억 원을 증액했다.현재까지 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신청 건수는 총 76건으로 약 39억원 규모다. 올해 지원대상 중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에 김경호(국내 총괄 보도부장) | 2022-06-22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금 35억원 중 80% 소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금 35억원 중 80% 소진 서울시가 저탄소 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한 건물 에너지효율화(BRP)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무이자 융자금 35억원 중 약 80%인 27억원을 지원할 대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신청 건수 44건 중 주택은 40건(공동주택 35건, 단독주택 5건), 건물은 4건을 차지했다. 총 지원결정 금액은 27억원이며 이 중 주택 약 5억원, 건물 약 22억원이다.작년 2021년 무이자 전환, 신한은행 참여, 6천만원까지 한도 상향 등으로 노후 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에 많이 노력해 왔다.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Building 배성태(국제특파원) | 2022-05-12 저탄소 건물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저탄소 건물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서울시는 오늘 3월 29일(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건물 리모델링 관련 기관․기업․협회와 「저탄소 건물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저탄소건물’이란 에너지효율이 낮은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여서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건물이다.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 1월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에서 발표한 저탄소건물 100만호 전환 계획의 일환이며, 에너지 성능개선 등 건물 리모델링과 관련한 기관·기업·시공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저탄소건물 확산에 시민들이 이자연(국내 총괄 보도국장) | 2022-03-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