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포츠‧한류체험 관광 본격 지원 스포츠‧한류체험 관광 본격 지원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에서 철수해 서울로 이동한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들이 본격 서울관광에 나서는 가운데, 서울시가 잼버리 대원들의 문화탐방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서울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잼버리 활동 거점으로 거듭난 서울광장에서는 서울관광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대원들은 서울 곳곳을 다니며 스포츠, 한류체험과 같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오는 8월 9일(수) ~ 13일(일)까지,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대원 수만 5만여 명. 서울 전역이 마치 하나의 관광상품 자체로 변신하는 것이다 배선호(실버기자) | 2023-08-08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관광 매체 Global Traveler가 개최한 ‘제11회 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서울이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Global Traveler는 미주 지역 럭셔리 비즈니스 관광 전문 잡지로 월 55만 명의 인쇄잡지 구독자와 월 온라인 조회수 200만 회를 자랑하는 주요 관광 매체이다.Leisure Lifestyle Awards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최고의 레저 목적지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작년 2022년에는 대만이 1위, 서울 허봉회(실버기자) | 2023-06-19 디스커버서울패스 수도권 특별판 디스커버서울패스 수도권 특별판 서울은 물론 경기·인천까지 총 96곳의 관광지를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수도권 특별판’이 6일(화) 6천매 한정판으로 출시된다.기존 서울시가 운영하던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서울시내 관광지 및 시설 66곳에 광명동굴, 용인 에버랜드·한국민속촌,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아라뱃길 크루즈 등 경기·인천 주요 관광지를 새롭게 추가(서울 3곳, 경기 18곳, 인천 9곳)한 것이다.‘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36개 인기 관광지 무료입장, 30개 공연, 미용 및 한류문화 체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11-05 태국․베트남 현지 마케팅 태국․베트남 현지 마케팅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태국’과 ‘베트남’을 올해 동남아시아 집중 전략시장으로 선정해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친다. 태국은 작년 서울 방문 관광객이 총 39만 명으로 동남아 국가 최대 방한 관광시장이다. 베트남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33%의 방한객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 1위이자, 전체 방한시장 6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방한 관광시장이다. 최근 5년('13년~'17년) 간 방한 연평균 성장률이 7.5%를 보이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베트남은 작년 총 25만 명이 서울을 다녀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8-10-18 서울시민 생활관광 시대 서울시민 생활관광 시대 서울관광재단이 ‘주 52시간’ 시대를 맞아 서울시민 생활관광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그동안 MICE 유치와 해외 홍보 마케팅, 외래 관광객 대상 관광상품 및 서비스 같이 ‘외래 관광객의 서울관광’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서울시민과 서울을 찾는 내국인을 타깃으로 한 대시민 관광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늘어난 여가시간과 시민들의 높아진 여가수준을 고려해 재단의 역할과 사업범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다.예컨대,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를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외국인 전 김효정(총괄 편집국장) | 2018-08-21 베트남 관광객 베트남 관광객 서울시가 베트남 현지에서 공격적인 서울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베트남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약 33%의 방한객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의 핵심 타깃지역이자, 최근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 높은 인기로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서울시는 엔터테인먼트, 뷰티, 공연 등 국내 총 14개 관광 관련 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현지시간으로 31일(목) ‘서울관광설명회(2018 SEOUL SHOW, 이하 ‘서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지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8-0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