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거나 고향에 일찍 다녀오는 시민을 위해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마련되고, 시가 운영하는 미술관․박물관은 대체공휴일인 오는 2월 12일(월)에도 문을 연다.서울시는 오는 2월 9일(금) ~ 2월 12일(월) 전통문화공간(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에서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 밖에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내 서울도서관(광화문라운지․세종라운지)도
배선호(실버기자) |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