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019.2.18~4.19) 중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했거나, 안전분야 개선사항을 제안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200건을 선정, 포상금을 지급한다.기간 중 신고건수는 총 15,473건으로 안전신문고 9,785건, 서울시 응답소·스마트불편신고앱 등 연계채널 통해 5,688건이 신고·접수 되었다안전신고 포상제는 생활 속 안전 위해요인이나 재난 징후에 대한 신고·제안을 한 시민에게 심의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시는 서울시 응답소, 스마트불편 신고앱, 120다산콜센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제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