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망 IT, BT, GT, NT 분야의 혁신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 개발 여건이 어려운 기업과 다양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에 나섰다.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BT(바이오기술, Bio Technology), GT(녹색기술, Green Technology), NT(나노기술, Nano Technology)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공공 유망기술의 활용도와 기업의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마곡 기업과 기술보유기관 매칭을 지원하는 ‘2021 마곡 테크비즈 교류회(9월 2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