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강달빛서커스 한강달빛서커스 올 여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휴식’이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꾸몄던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축제의 피날레와 올 여름 휴가의 끝자락을 이색 퍼포먼스로 장식해 줄 와 함께 한강에서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어느덧 여름방학도 끝나가고 휴가철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주 오는 8월 15일(목) ~ 17일(토),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대한민국의 서커스를 상징하는 ‘동춘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9-08-14 2019 한강몽땅 2019 한강몽땅 무더운 한여름 한강으로 뮤직 피크닉을 떠나보자.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팝, 레게,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버려진 쓰레기로 미니자동차를 만들고 경주를 펼치는 이색 체험을 통해 더위도 식히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면 어떨까? 가만히 누워서 쉬는 피서를 원한다면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 설치된 개방형 그늘막을 찾는 것도 추천한다. 이 모든 체험은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2019 한강몽땅」에서 올해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또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9-07-10 물속에서 튜브타고 영화를? 물속에서 튜브타고 영화를?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짜릿한 주말프로그램이 한강에 몽땅! 한 여름 밤의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부터 물놀이장에서 튜브타고 즐기는 이색 영화제까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시원한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이하여 다채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이색 주말프로그램 3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① 한강달빛서커스(8.3.~8.5.) : 7가지 서커스를 무료로 즐기는 3일간의 축제는 ‘한여름 밤 달빛 아래 행 이자연(총괄 편집부장) | 2018-0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