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0+세대의 디딤돌 50+세대의 디딤돌 서울시는 사회적 경험과 인적 자원을 갖춘 50+세대(만 50~67세)에게 총 33개 사업, 2,273명 규모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게 된다.보람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매달 57시간 기준(원칙)으로 월 52만 5천원의활동비가 지원된다.지난 2015년 6개 사업(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 총 442명이 참여하며 시작한 보람일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9-02-19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개최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는 8월 23일(목) 11:20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하여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하였다.* 중앙사고수습본부 : 부총리 겸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교육부 내 재난대응본부금번 회의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학교 구성원 인명피해 및 시설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피해에 대비한 신속한 지원체제 점검 등을 위한 것이다.회의에서 김상곤 부총리는 등교시간 조정 및 휴업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에 따른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김유정(총괄 편집부국장) | 2018-08-23 사회공헌형 일자리 1,965개 창출 사회공헌형 일자리 1,965개 창출 서울시에 의하면,서울시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 김유정(총괄 편집부장) | 2017-1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