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료 건강검진 제공 무료 건강검진 제공 서울시복지재단(김상철 대표이사)은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김순이 이사장)와 함께 이번 2022년 한 해 동안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검진에서 소외된 장애인, 청년 등 180명에게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 8일 협약식을 개최했다.무료건강검진 서비스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데, 올해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 중인 장애인자립생활주택 거주자 50명,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100명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30명 등이다.지원 대상자는 청년통장 가입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카페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2-02-14 보람일자리 참여자 343명 모집 보람일자리 참여자 343명 모집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심화된 양극화 해소를 위해 차상위 등 중장년 취약계층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람일자리를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보람일자리’는 중장년 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고, 매달 57시간 기준(원칙)으로 월 52만 5천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서울시는 코로나19로 더욱 심화된 저소득 중장년층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일반 중장년을 대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21-05-27 장애인 지역사회 공존 장애인 지역사회 공존 서울시 장애인 전환서비스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21일(수)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서울시내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운영기관과 거주시설, 장애인복지관, 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서울시 장애인 전환서비스지원사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서울시 탈시설 종단연구」(이하 ‘종단연구’)의 1차년도 결과를 발표하고,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과 주민 협력 방안 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미나에 로이 배(총괄 편집차장) | 2018-11-20 처음처음1끝끝